[테니스 선수 탐구] 앤디 머레이 은퇴! 그의 행적을 돌아보자 | 윔블던의 저주를 깬 사나이, 올림픽 금메달 2연패, 기사 작위
나달, 페더러, 조코비치와 함께 BIG4로 꼽혔던 영국 테니스의 자존심, 앤디 머레이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테니스 복식 8강에서 패배한 후에 은퇴를 발표했다. 3번의 그랜드 슬램 우승(윔블던 2회, US오픈 1회)과 2번의 올림픽 테니스 금메달리스트(런던, 리우데자네이루)였던 앤디 머레이의 지난 커리어를 간단하게 돌아보겠다. (왜냐? 궁금하니까,,,) 1. 호구조사- 이름 : 앤드류 배런 머레이(Andrew Barron Murray) (원래 이름이 Andy 인줄... 보니까 Andrew 이름인 사람들이 약칭으로 보통 Andy라고 쓴다. 앤디 워홀도 본명은 Andrew warhola Jr.였네..!!) - 생년월일 : 1987년 5월 15일 - 국적 : 영국(스코틀랜드) - 가족 : 1살 형인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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