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모자 추천] 땀쟁이 러너 필수! 아크테릭스 노반 레귤러 브림 햇 사이즈 추천, 실착 후기(24년 모델)
3달간 매월 100km 씩 뛰어본 런린이로서,,, 가장 힘든게 무엇인고하니 무릎도, 숨도 아니고 바로 땀이었다...ㅠ무리해서 뛰질 않으니 다행히 아직 무릎이 아플일은 없었고,,그리 빠르지 않은 속도로 뛰고 힘들면 페이스를 조절하면 되니 숨도 그럭저럭 안정적인 심박수로 뛰고 있는데,,, 여름이라 그런가,, 땀이란 놈은 몇분 뛰자마자 나를 끊임없이 귀찮게하더라...ㅠ 모자를 써도, 헤어 밴드를 써봐도 수 분내로 다 젖어버리는 통에 땀은 계속 나의 눈과 코를 간지럽히고 흠뻑 젖어서 무거워져 버린다,,, 주위를 보았을 때 나름 땀쟁이로 평균 이상은 되는듯,, 특히 러닝할땐 말그대로 땀샘폭발;;; 20분이면 상/하의가 흠뻑 젖어벌여;;; 좋은 대안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아웃도어 브랜드의 끝판왕인 아크테릭스에 노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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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린이 앱테크] 런테크? 뛰면서 돈버는 MyNB 사용하기! | NRC-스트라바-MyNB 연동
[NRC를 쓰면서 MyNB에 달리기 기록 연동하고 싶은 사람 필독!]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한 런린이라면, 작고 소중한 나의 달리기 기록을 측정, 보관하기위해 러닝 어플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NRC(나이키 러닝 클럽), 런데이, Strava(스트라바), 가민 등 많은 러닝 앱이 존재하는데, 나의 경우에는 아이폰-애플워치 사용자로서 NRC를 가끔 써왔고, 4월부터 꾸준히 달리게 되면서 해당 기록을 모두 NRC에 연동하여 기록중이었다.(5월, 6월 모두 월 100km 달성중! ㅋㅋ 7월도 이미 82km, 무난하게 달성할듯!)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뉴발란스의 MyNB 앱을 접하게 되었고, 1km당 100포인트로 전환하여 뉴발란스에서 의류, 신발을 구매하거나 대회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들어서 폭풍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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